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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3-03-05 |
| 제 목 |
재난관리청 8월 신설 |
| 조회수 |
7430 |
| 내 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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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관리청 8월 신설 지시
[속보, 정치] 2003년 03월 05일 (수) 11:57
노무현 대통령은 4일 대구 지하철 참사등 재난관리 대책과 관련, 재난관리청과 총리실 산하 국가안전관리위원회를 설치할 것과 이를 위해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안전관리기본법(가칭)의 입법을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국가적 재난 대비 체계는 예방대책, 재난발생 처리, 재난대비 체계 발전 등 3 가지로 볼수 있다”며 이같이 지시했다고 송경희 청와대 대변인 이 전했다. 노 대통령은 또 “대형참사에 대해서도 국가안전보장 회의가 실질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사무국을 만들겠다”면서 “ 안전은 부수적인 문제가 아니라 독립된 고유업무로 격상돼야 하며 예방관리에 대한 국가시스템과 재난처리 방식의 매뉴얼을 만들라 ”고 지시했다.
이에따라 행정자치부는 재난시스템기획단을 조만간 발족, 이르면 오는 8월 재난관리청 신설을 목표로 구체적인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행자부의 고위 관계자는 “재난시스템기획단을 행자부내에 설치해 재난관리청 신설 방안을 심도있게 검토, 이른 시일 내에 입법화를 추진하겠다”며 “재난시스템기획단의 연구·검토 결 과를 4월 임시국회에 상정, 이르면 8월쯤 재난관리청을 출범시킬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교만·백상진 기자 d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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