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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2-06-20 |
| 제 목 |
건설경기 지역별 격차심해 (YTN) |
| 조회수 |
5739 |
| 내 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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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경기 지역별 격차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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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각 2002-06-20 08:07 [김장하]
최근 건설경기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지역별, 규모별로 격차는 더 커지고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서울의 지난 4월 건설업 체감경기지수는 119.4로 지방의 118.3에 비해 근소한 차이로 앞섰으나 5월에는 서울 120.9, 지방 108.4로 차이가 커졌으며 6월에는 서울 132.8, 지방 118.9로 그 격차가더 벌어질 전망입니다.
건설업 체감경기지수가 100 이상이면 경기가 전달보다 호전될 것으로 생각 하는 기업인이 더 많다는 것이고 100 이하면 나빠질 것으로 생각하는 기업인이 더 많다는 뜻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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