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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2-06-12
제   목   개포택지지구 재건축 평균용적률 2백%로
조회수   7011
내   용
  개포택지지구 평균용적률 2백%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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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각 2002-06-12 13:51 [이병식]


서울 개포 택지개발지구 백 십만평의 평균용적률이 당초 2백5십%에서2백%로 하향 조정됐습니다.

서울시는 오늘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개포 택지개발지구의 평균용적률을 강남구청이 요구한 2백 5십%에서 하향조정한 2백%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현지 주민들은 고층으로 재건축을 하기 위해 3백%에 가까운 용적률을 허용해 줄 것을 요구해 온 만큼 반발이 예상됩니다.

도시계획위원회의 오늘 결정에 따라 2종 일반주거지역인 개포동길 남쪽에 위치한 5층 아파트단지인 주공단지와 일원현대아파트는 용적률 2백%가 적용돼 12층으로 재건축하게 됐습니다.

또 3종 일반 주거지역인 개포동길 북쪽과 남부순환도로 사이에 위치한 개포경남.우성.현대 아파트는 용적률 2백 5십%가 적용돼 20층 정도의 고층으로 재건축하게 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