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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1-01-05
제 목
신묘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조회수
6257
내 용
신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작년 건설경기 침체로 업체 전반에 많이
힘든 한해였습니다.
올해는 서서히 take-off하는 한해가 되리라 봅니다.
새해 하시는 일 모두 소원성취하시고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시 바랍니다.
두손 모아 큰 절 올립니다.
(주)서울구조안전기술사사무소
대표/공학박사/건축구조기술사 이 수 철 배상
